(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걸스데이(Girl's Day) 유라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20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턱을 괜 채 집중하고 있는 그의 물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침에도 넘 예뻐” “유라가 여신이 아니면 누가 여신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라는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Girl's Day)의 멤버다.
또 그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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