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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니콜라스 홀트, ‘前 프로복서’ 블라디미르 클리츠코와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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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니콜라스 홀트가 프로복서로 링을 누볐던 블라디미르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니콜라스 홀트의 인스타그램에는 그와 블라디미르 클리츠코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익살스러운 니콜라스 홀트의 표정이 시선을 모았다.

니콜라스 홀트 인스타그램
니콜라스 홀트 인스타그램

1989년생인 니콜라스 홀트의 나이는 올해 30세.

그는 지난 2015년 5월 개봉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에서 눅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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