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하현우의 연인’ 허영지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20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다.
그의 빛나는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영지양이 얼굴이 나날이 이뻐져요” “안 어울리는 색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허영지는 하현우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에 성공했다.
최근 하현우는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 연인에 대한 언급이 나오자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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