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미나♥류필립이 행복한 신혼여행을 보내 주목을 받았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신혼여행2부 #플로리다#데스틴비치#하얀모레 #화이트샌드 #슬로우비디오#destin#해변#바다#동영상#셀카#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미나와 류필립은 손을 잡으며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엄청 행복해보이네요”, “넘 이쁜 부부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나, 류필립이 출연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며 류필립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둘은 17살 차이난다. 이들은 지난 7일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