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훈남정음’ 황정음과 오윤아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꼬치 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오윤아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친자매같아요”,“그동안 넘 수고많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훈남정음’은 총 32부작으로 지난 19일 방영종료됐다.
황정음은 1985년 1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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