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 2’ 김장미의 근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최근 김장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엠으로 진짜 진짜 많이 물어 보시는데요~내 눈을 담당 하시는 분은 바로 바로~~~~|@baisookr 입니다~예약 많아져도 나는 꼭 해쮸세요~~ 유 알 마이 라이프 세이버~뉴욕에서 속눈썹 어디서 하냐고도 많이 불어 보시는데요~~~ 아직 인스타 계정이 없으셔서~ 그 분은 나중에 알려듀릴께욤 운동,식습관,립제품,옷정보,헤어컬러, 화장품 등 등 다ㅏㅏㅏㅏㅏㅏ 알려드릴께요~~ 디엠 다 보고 있습니다~ 우리 같이 예뻐지고~ 여름 거의 다 끝나 가지만.. 썸머에는 썸을 타야되니까... 같이 썸 타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장미는 지긋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고 이뻐요”, “장미언니 너무 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썸만 타며 애태우는 청춘남녀들을 위한 무의식이 보내는 심장 신호 하트시그널이 밝혀진다!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두 번째 동거 이야기이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 15일 총 13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