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에픽하이(Epik High) 미쓰라와 타블로 딸 하루의 깜찍한 우정이 공개됐다.
타블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뭐 할까요 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쩍 큰 하루와 미쓰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녀와 야수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비주얼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하루 너무 귀여워ㅠㅠ”, “귀염둥이 하루! 미쓰라 삼촌이랑 잘 지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픽하이는 오는 20일부터 소극장 콘서트 ‘현재상영중’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6: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