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에이스(A.C.E)가 활동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최근 에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빛나는 초이스 덕분에 엠카 막방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막방이지 마지막이 아니니까 땀은 흘리되 눈물은 흘리지 않기!!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뽀로통한 그들의 귀여운 표정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오빠들! 고생했어요!”, “얼른 다시 돌아와줘요~ 벌써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스는 최근 ‘Take Me Higher’로 활발한 활동 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4: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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