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이리와 안아줘’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진기주가 차기작 소식을 전했다.
진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원아 차기작 촬영도 화이팅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경찰 제복을 입고 단아한 외모를 뽐냈다.
특히 제복마저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차기작도 화이팅!!”, “낙원이 때문에 행복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오는 19일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화려하게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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