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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우치 미유, 밝은 미소로 전하는 근황…“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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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타케우치 미유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타케우치 미유는 자신의 트위터에 “幕張握手会、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初めましての方もたくさんいらして幸せでした. またぜひ来てください (마쿠하리 악수회 감사합니다! 처음 뵙는다는 분도 많이 와서 행복했어요. 또 꼭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타케우치 미유 SNS
타케우치 미유 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를 띤 타케우치 미유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유짱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요~”, “악수회 즐거웠나?ㅎㅎ”, “웃는 모습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AKB48 팀B 멤버인 타케우치 미유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3세다.

그는 최근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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