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리와 안아줘’가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마지막회에서는 허준호(윤희재)가 감옥에 들어가고 진기주(길낙원)와 장기용(윤나무)에게 평화가 찾아왔다.
이날 진기주와 장기용은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집 마당에서 잔디와 나무에 물을 주며 두 사람은 밝게 뛰어 놀았다.
두사람은 예전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진기주가 “사랑해 나무야”라고 말하자 장기용은 그에게 뜨겁게 키스했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19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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