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허준호가 체포되고 모든 이들이 조금씩 자신의 행복을 찾아갔다.
윤종훈은 진기주를 위해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진기주는 “오빠 이제 나 그만 챙기고 오빠부터 좀 챙겨. 연애도 좀 하고”라며 “그리고 나무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종훈은 “뭐든 너 좋을대로 해. 오빠 아무말 안할게. 오빠가 옆에서 지켜봐줄테니까. 어서 먹어”라고 따뜻하게 대답해 진기주는 활짝 웃었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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