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7인조 꽃미남 아이돌 그룹 엠파이어의 멤버 하루가 배우 박서준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엠파이어의 하루는 트위터를 통해 “서준이형 오랜만이다! 더 멋있어진 울 서준이형. 자주 봅시다! 뮤직뱅크 MC 대박! 우리 엠파이어도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박서준과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MBC '금 나와라 뚝딱'으로 ‘현태앓이’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서준은 최근 ‘군필 대세남’으로 불리며 KBS '뮤직뱅크'의 MC 자리까지 꿰찬 연예계 핫 아이콘으로, 엠파이어의 하루와는 가수 데뷔 전 연기자를 꿈꾸던 하루가 배우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서준은 지난 8월 엠파이어가 처음 데뷔한 후 “친한 동생이 엠파이어로 나타났어요! 재생 고고!”라며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그룹 엠파이어의 홍보를 자처,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엠파이어의 하루, 박서준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파이어 하루, 배우 박서준! 의외 인맥이다!”, “음악방송 MC와 출연 가수로 만나서 더욱 반갑겠네요.”, “둘 다 훈훈한 비주얼~ 보기 좋다!” 등의 반응으로 호응하고 있다.
한편, 하루가 속한 그룹 엠파이어는 오늘(15일) 저녁 6시 30분 KBS '뮤직뱅크' 무대에 올라 ‘까딱까딱’을 선보인다.
지난 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엠파이어의 하루는 트위터를 통해 “서준이형 오랜만이다! 더 멋있어진 울 서준이형. 자주 봅시다! 뮤직뱅크 MC 대박! 우리 엠파이어도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박서준과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MBC '금 나와라 뚝딱'으로 ‘현태앓이’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서준은 최근 ‘군필 대세남’으로 불리며 KBS '뮤직뱅크'의 MC 자리까지 꿰찬 연예계 핫 아이콘으로, 엠파이어의 하루와는 가수 데뷔 전 연기자를 꿈꾸던 하루가 배우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엠파이어의 하루, 박서준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파이어 하루, 배우 박서준! 의외 인맥이다!”, “음악방송 MC와 출연 가수로 만나서 더욱 반갑겠네요.”, “둘 다 훈훈한 비주얼~ 보기 좋다!” 등의 반응으로 호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15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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