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셰프 윤종철이 ‘뉴스A LIVE’에서 평양 냉면을 소개한다.
19일 채널A는 북한 옥류관 출신 셰프 윤종철 ‘뉴스A LIVE’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1998년 탈북해 2000년 남한에 정착한 윤종철 셰프는 몇 해 전, 전문식당을 열어 본격적으로 평양냉면 맛 전수에 나선 인물이다.
윤종철 셰프는 “양념장 보다 식초와 겨자를 넣어 먹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맛있게 평양냉면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국민 먹거리, 평화 먹거리로 부상한 평양냉면의 모든 것은 20일 오전 10시 50분 채널A ‘뉴스A L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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