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박성웅이 더위에 지친 촬영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8년 그해 여름...우린 그곳에...도 여름이엿다....#라이프온마스 #라온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폭염에 지쳐 의자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코믹한 장면을 연출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으악 이날씨에 긴팔긴바지라니ㅠㅠ”, “더위먹거쓰~~ㅋㅋ”, “부디 몸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경호와 박성웅은 OCN ‘라이프 온 마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OCN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