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클럽’ 허영지, 하현우도 반한 빛나는 미모…‘병아리같이 귀여운 매력’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식클럽’ 허영지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노란 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병아리같은 매력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란색이 잘 어울리네” “너무 사랑스러워 우리 영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허영지는 현재 허영지는 ‘미식클럽’에 출연하고 있다.

‘미식클럽’은 대한민국 동네 방방곡곡의 맛집을 찾아 낱낱이 검증하고 ‘리얼 맛 후기’를 전달하는 미식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한편 허영지는 가수 하현우와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