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최근 솔로 활동을 시작한 레이디스코드(LADIES' CODE) 애슐리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애슐리는 자신의 SNS에 “올여름 단발병을 유발하지. We know you wanna cut your hair too”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CLC 장예은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둘은 단발병을 부르는 외모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역시 최빛나는 빛나”, “대박!! 단발여신님“, “단발유행을 시켜봅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애슐리는 지난 17일 첫 솔로 앨범 ‘HERE WE ARE’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HERE WE ARE’는 트로피컬 댄스 장르로 뜨거운 여름 낮의 향기를 그려낸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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