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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악동뮤지션 수현, 막내다운 ‘러블리한’ 리액션 3종 세트 선보여…넘사벽 센스 요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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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 악동뮤지션 수현이 넘사벽 센스 요정에 등극했다.

19일 MBC 측은 ‘선을 넘는 녀석들’ 13회에서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블락비 피오, 악동뮤지션 수현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숨은 먹거리와 볼거리를 발굴하는 탐사 여행을 떠난다고 전했다. 

이에 수현은 바르셀로나 탐사 중 김구라의 엉뚱한 ‘아재 언어’도 척척 번역해내며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센스를 발휘했다고.

선녀들은 카탈루냐 광장에서 스페인어 이외에 카탈루냐어가 따로 있다는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수현은 김구라가 이야기를 하던 중 분위기가 가라앉자 운전하는 듯한 그의 손동작을 따라하며 센스 있게 분위기를 전환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수현은 생기발랄한 막내미를 뿜어낸 ‘꺄르르-초롱초롱-냠냠’ 리액션 3종 세트가 포착돼 러블리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셀프 카메라를 들고 꺄르르 웃고 있는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설민석의 설명을 들으며 초롱초롱한 눈빛을 빛내고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 캡처

또 보케리아 시장에서 스페인 음식인 ‘하몽’을 냠냠 맛보는 모습도 같이 포착돼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수현은 스페인이 낳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역작인 ‘구엘 공원’에서는 ‘질문 소녀’로 변신했다고. 분수를 보며 “도마뱀 아니에요?”라고 묻는 등 호기심 어린 질문을 쏟아내 여행의 흥을 더욱 높였다.

악동뮤지션 수현이 넘사벽 센스 요정으로 변신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보는 탐사 여정은 오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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