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안선영이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SNS에 “진짜, 아무렇게나 막찍어도 #화보 (feat. 흐앤므 은갈치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화려한 패션센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멋있어요 선영씨~핫팅!”, “언니최고 은갈치왜케 간지납니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인 안선영의 나이는 올해 43세.
안선영은 지난 5월 17일 도서 ‘하고 싶다 다이어트’를 발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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