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 아내 박세미와 폭염 속 데이트 “집 나가면 고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이 아내 박세미와 점심 데이트를 나섰다.

오늘(19일) 오후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뜨거운 날이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무더위 #폭염 #장난아니네 #라멘먹기 #부부점심 #집나가면고생 #땀삐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한 박세미와 김재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재욱 인스타그램
김재욱 인스타그램

특히 더워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0살 차.

2016년 6월 아들 지우 군을 얻은 박세미는 지난 5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