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이 아내 박세미와 점심 데이트를 나섰다.
오늘(19일) 오후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뜨거운 날이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무더위 #폭염 #장난아니네 #라멘먹기 #부부점심 #집나가면고생 #땀삐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한 박세미와 김재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워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이목을 끈다.
김재욱과 박세미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는 10살 차.
2016년 6월 아들 지우 군을 얻은 박세미는 지난 5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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