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경화의 화려한 일상 사진이 시선을 끈다.
최근 김경화는 자신의 SNS에 “음음~~~월요일 밖에 안됐는데 넘 힘들어하고 있었어주변에 다들 아픈 사람들 밖에 없어서 너무 맘이 힘들었는데 순종하기로 마음먹고 기도하기로 실천하겠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크레페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이뻐욧”, “너무 이쁜거 아니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7년생인 김경화의 나이는 올해 42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현재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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