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혼다 히토미의 4차원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혼다 히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혼다 히토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2001년생인 혼다 히토미의 나이는 18세.
혼다 히토미는 첫 주차 30위에서 4주차 12위로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며 데뷔 커트라인에 안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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