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미션 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이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브래드 버드 감독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은 지난 2011년 12월 국내 개봉했다.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사이먼 페그, 폴라 패튼 등이 출연한 ‘미션 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지상 최대의 스케일, 사상 초유의 액션
불가능한 미션이 다시 시작된다!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 된 IMF(Impossible Mission Force).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정부는 IMF 조직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조직의 과거도 정체도 모두 지워버린다.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되어 버린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지상 최대의 불가능한 미션을 다시 시작한다!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공식화하자면 1≫4≥3>2”, “지루할 틈이 없다”, “모래폭풍 추격신은 단연 올해의 장면”, “액션과 서스펜스, 무엇보다 팀워크!”, “시리즈 최강의 팀플레이”, “피부에 짝짝 달라붙는 서스펜스” 등의 평과 함께 평점 7.75점을 줬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미션 임파서블4: 고스트 프로토콜’의 누적 관객수는 757만 5985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