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허영지가 연인 하현우를 응원하는 글을 올려 시선을 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타카로가는길 #tvn #개구리두분 #쌍둥인줄 #윤도현 #하현우 오늘은 #박하사탕 #나돌아갈래 #정말노래가너무좋아서함께듣구파요 여러분 #youtube 에 '이타카로 가는길' 치시고 멋진영상으로 눈정화 귀정화 시키시면서 조회수에 힘을주세요!! 오늘은 영지가 좋아하는 '박하사탕'으로 감동을 주셨어요♡ 함께가신 스텝분들도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현우는 윤도현과 함께 기타를 치고 있다.
특히 기찻길 한 가운데서 기타를 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왕 내가 좋아하는 가수 두분의 조합이라니~~~~♡ 영상으로 고고”, “그 무슨 노래든 소름돋게 정말 정말 잘 불러주셔서 귀호강 제대로 하면서 행복하게 날마다 응원합니다!!!”, “영지씨~~내조의 여왕^^보기 조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영지와 하현우는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하현우는 tvN ‘이타카로 가는 길’에 출연 중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