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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우동 편, 정호영 셰프가 극찬한 맛집 위치는 어디?…‘면부터 소스까지 직접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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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맛집이 화제다.

지난 4월 11일 방송된 ‘수요미식회’ 165회에서는 우동 편이 전파를 탔다.

이 날 소개된 우동 맛집은 성동구 행당동 ‘가조쿠식당’, 송파구 삼전동 ‘미타우동’ 총 두 군데다.

첫 번째로 소개된 ‘가조쿠식당’에서는 면부터 소스까지 직접 만드는 맛집으로 소개됐다.

게스트 정호영 셰프는 “직원들에게 여기 좀 가보라고 한다. 면발이 탄력이 있으면서도 어느 순간 부드러운 맛이 난다. 최근에 먹은 면 중에 제일 맛있었다”라며 극찬했다.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두 번째로 소개된 맛집 ‘미타우동’은 전분을 넣은 걸쭉한 국물이 특징인 곳이다. 

이현우는 “국물, 달걀, 명란 등 부드러움이 주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음식점의 대표 메뉴로는 명란앙카케우동, 치쿠텐붓카케우동을 꼽을 수 있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먹방, 쿡방의 홍수 속 화려한 입담만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맛있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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