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백지영이 딸 정하임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팬티기저귀 를 차는 너...천천히 커주랑 ^^; 기저귀 떼는 날 엄만 울지도 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하임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백지영 딸 하임이의 귀여운 자태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하임이ㅋㅋㅋㅋ 졸귀”, “앞모습도 보여주세요!!”, “오구오구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5월 딸 정하임을 출산했다.
1976년생인 백지영의 나이는 올해 43세다.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나이 차이 9살의 연상 연하 부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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