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권은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권은비는 최근 Mnet 서바이벌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순위발표식이 진행됐던 지난 13일 방송에서 그는 4주차 순위 5위를 차지했다.
권은비는 2014년 싱글앨범 ‘내셔널 트레져(National Treasure)’를 발매하며 걸그룹 예아(Ye-A)로 데뷔한 바 있다.
이에 당시와 현재의 모습이 비교되고 있는 것.
사진 속 그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특히 권은비는 레드벨벳 아이린과 트와이스 사나를 닮은 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1995년생 권은비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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