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미나, 류필립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로리다#데스틴비치#destin 정말아름다운바다 #셀카#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점프를 뛰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몸매 최고❤”, “와웅 아름다운 커플”, “대박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 1989년생인 류필립의 나이는 30세다.
두 사람은 17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3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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