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검법남녀’ 정유미가 자신의 SNS에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 하나 더하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유미는 박은석, 정재영, 스테파니 리, 이이경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넘 재밌게 봤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검법남녀’는 지난 17일 총 32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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