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케미여신으로 불리는 배우 박보영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박보영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아담한 키로 어떤 남배우와도 찰떡 케미를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먼저 2017년 방송된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형식, 지수와 호흡을 맞춘 그는 듬직하고 훤칠한 키의 두 사람 사이에서 더욱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2014년 개봉한 영화 ‘피끓는 청춘’에서 이종석과 바람직한 키 차이로 완벽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복고컨셉도 사랑스럽게 소화했다.
박보영의 케미는 예능, 드라마에서 동횡무진 활약 중인 이광수와도 이어졌다. 앞서 ‘MAMA’ 시상식에 참석한 두 사람은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놀라운 키 차이로 눈길을 끌었다. 키 190cm의 이광수와 158cm의 이보영은 극과 극 키와 함께 의외의 케미를 선사했다.
박보영은 1990년 2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너의 결혼식’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8월 22일에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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