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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루팡] ‘써니 서머’ 여자친구, ‘귀염귀염’한 그들의 ‘여름여름해’ 인터뷰 비하인드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8.07.19 09:45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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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17일 여자친구는 서울의 한 카페에서 서머 미니앨범 ‘써니 서머’의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라운드 인터뷰의 소소한 비하인드.

여자친구(GFRIEND) / 쏘스뮤직
여자친구(GFRIEND) / 쏘스뮤직

 
#자리배치
 
인터뷰 자리배치는 은하-유주-소원-엄지-예린-신비 순이었다.
 
  여자친구석
기             기
자             자
석             석
     기 자 석
 
기자들과 여자친구의 자리 배치 구도는 대략 이러했다.

여자친구 예린 / 쏘스 뮤직
여자친구 예린 / 쏘스 뮤직

 
#열일친구
 
이날 여자친구는 크게 두 가지 일을 했는데 하나는 인터뷰였고 나머지 하나는 인사 영상 촬영이었다.
 
인터뷰와 인터뷰 사이 텀이 생길 때 어딘가에 인사를 하는 영상을 찍었는데, 영상촬영 모습을 버디들이 직접 봤다면 꽤나 색다른 경험이 됐을 것.
 
인터뷰를 매끄럽게 잘할 때도 귀여웠고 멤버 별로 한 번씩 실수가 있을 때 가볍게 자책을 하는 모습도 귀여웠다. 특히 예린.

여자친구 신비 / 쏘스 뮤직
여자친구 신비 / 쏘스 뮤직

신비는 특유의 쿨시크함이 인터뷰와 영상 촬영 때도 아주 잘 느껴졌다. 휴가는 에어컨 바람 쐬면서 수박 먹는게 최고라고 할 때의 모습은 그야말로 쿨워터향 그 자체.

#피어나
 
단독콘서트 ‘피어나’ 무대에 대해 언급하자 은하는 다소 부끄러워하는 듯한 모습으로 “‘피어나’는 너무 어려웠다”고 답했는데 이 모습이 귀여웠다.

여자친구 은하 / 쏘스 뮤직
여자친구 은하 / 쏘스 뮤직

 

은하의 헤어스타일을 보고 ‘주간아이돌’ 내지 ‘아이돌룸’에서 어떤 드립이 나올지 짐작은 했지만 굳이 당일 언급하지는 않았다.

여자친구 엄지 / 쏘스 뮤직
여자친구 엄지 / 쏘스 뮤직

 
#mc리막
 
기자 인터뷰라서 여자친구 입장에서 어려운 질문도 있었을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유쾌하고 상큼하게 이야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의 양대 인터뷰어는 리더 소원과 막내 엄지였다. 소소한 질문부터 경쟁 같은 민감한 부분까지 막힘없이 답하는 ‘리막’(리더와 막내)의 모습은 프로 아이돌 그 자체였다. 마침 둘이 이번 인터뷰의 센터라인이기도 했다.
 
특히 SBS MTV ‘요고바라’의 MC로 아스트로 윤산하와 함께 맡게 된 엄지는 이 사실을 수줍게 홍보해 기자들이 엄마미소를 짓게 했다. 자신도 여자친구의 막내인데 아스트로 윤산하가 두 살 더 어려 놀랐다고.(엄지는 98년생, 산하는 00년생이다)
 
그 모습 또한 귀여웠다.

여자친구 소원 / 쏘스 뮤직
여자친구 소원 / 쏘스 뮤직

 
#유주
 
유주는 이날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에 “기자님들의 노트북에 우리의 스티커가 붙을 수 있도록”이라는 문장을 붙였다. 가요담당 기자들 노트북 중에는 이따금 그간 출입한 가요현장의 프레스 스티커 내지 앨범의 스티커가 붙어있을 때가 있는데 그걸 언급한 것.(기자의 노트북도 그러하다)
 
이에 대해 유주가 언급하자 “유주님 (앨범) 사.. 사겠습니다”라는 감정이 절로 들었다.
 
기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겠다는 당찬 포부의 유주 또한 귀여웠다.

여자친구 유주 / 쏘스뮤직
여자친구 유주 / 쏘스뮤직

 
#음원
 
이날 ‘취재’를 위해 기자들은 ‘여름여름해’의 음원을 먼저 들어볼 수 있었다. 미리 들어본 감상은 매우 ‘여름여름하다’는 것이다.

 
‘귀염귀염’한 그들의 ‘여름여름한’ 노래로 폭염 속 청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여자친구 / 쏘스뮤직 제공
여자친구 / 쏘스뮤직 제공

 
여자친구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를 포함한 서머 미니앨범 ‘써니 서머’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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