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원미는 과거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하원미와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친구라고 해도 믿겠어요”, “어머니 미모가 어마어마하시다”, “추신수 선수 있었으면 누가 아빠인지 헷갈렸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신수와 하원미는 지난 2002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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