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뉴문’이 새삼 화제가 되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랑 여친 다리 길이’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거리를 걷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그의 연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비율에 시선이 집중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뉴 문’은 트와일라잇의 두 번째 시리즈를 담았다.
뱀파이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는 인간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자신 때문에 위험해지자 냉정하게 그녀를 떠난다.
어느 날 벨라는 자신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에드워드의 환영이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모한 짓을 계획한다.
국내에서 많은 팬들을 모았던 영화 ‘뉴 문’은 19일(오늘) 밤 10시 30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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