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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 연이은 에어컨 실외기 화재, 그 원인과 예방법은?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7.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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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의 원인과 예방법을 파헤쳤다.
 
19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는 연이은 에어컨 실외기 화재에 대해 다뤘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캡처

지난 15일 부산의 한 아파트 화재를 비롯해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에어컨 실외기는 통상적으로 건물 외벽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건물 미관과 추락 위험 때문에 베란다 등 실내에 두는 경향이 많아졌다고 한다.

날이 더워지면서 에어컨 가동 시간이 많아짐과 함께, 실내에 설치된 실외기 주변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과열이 일어났고, 이어 에어컨 실외기의 배선 손상 등 기기 결함이 생긴 것이 화재의 주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생방송 오늘 아침’ 제작진이 실제로 실험을 해본 결과, 환기가 잘 됐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20도 가량의 큰 온도 차이를 보였다.

이영주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에어컨 실외기실이 실내에 있는 경우 사용 전에 창문이라든지 그리를 반드시 개방해야 한다. 실외기실 내부에 별도의 물건을 적재하지 않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에 내부에 잇는 먼지 제거는 1~2년에 한 번씩 점검을 받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아침’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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