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트와이스(TWICE) 사나, 볼 빵빵 귀염둥이로 변신…원스 녹이는 ‘JYP 애교쟁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짤막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기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귀여운 매력이 이목을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나 세젤귀”, “우리 치즈김밥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자”, “트와이스 건강하게 활동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서머 나잇’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