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가 미모를 자랑했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3연전 모두들 수고했어요 다음 경기 때 또 만나융”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양이로 변신한 조연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운데 고생 많았어요 누나”, “와 이거 진짜 귀여워서 심쿵”, “한화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연주가 응원하는 한화이글스는 19일 현재 2018 KBO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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