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1년 5월 19일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는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니 뎁, 제프리 러쉬, 페넬로페 크루즈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작품이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는 판타지, 액션, 모험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스토리가 너무 재밌다~”, “진짜 조니뎁 역할 너무 잘 맞아서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의 줄거리다.
영원한 젊음을 선사한다는 샘을 찾아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 캡틴 잭 스패로우.
사랑인지 사기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안젤리카.. 바다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든 냉혹한 해적 검은수염과 아름답지만 잔인한 바다의 괴수 같은 배 ‘앤 여왕의 복수’ 호.
다시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와 초자연적인 대혼란의 거대한 막이 오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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