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라스트 액션 히어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일상을 전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과거와 사뭇 다른 그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1993년 개봉한 영화 ‘라스트 액션 히어로’에서 잭 슬레이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라스트 액션 히어로’는 20일 오전 10시,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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