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유앤비(UNB) 준이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준은 최근 유앤비 공식 인스타그램에 “유앤미, 나 어디게요. 내하투를 받아주세요. 라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윙크와 하트를 날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비주얼과 사랑 넘치는 포즈는 보는 이들의 마음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 준! 보고 싶다ㅠㅠ”, “오빠 마음 잘 받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준이 속한 유앤비는 최근 ‘블랙하트’로 컴백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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