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마이네임(MY NAME) 채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넘나 신기한 것”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진은 턱에 손을 괸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오똑한 콧대와 빛나는 피부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틴탑의 리키는 “얼굴이 점점 잘생겨지는데 이유 좀 설명해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채진은 지난 2011년 마이네임(MY NAME) 디지털 싱글 앨범 ‘메시지’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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