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김준현과 유민상이 한끼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개그맨 유민상과 김준현이 이경규와 강호동의 충주시 연수동의 밥동무로 출연했다.
넷은 충주시에서 가장 큰 행정동인 연수동의 전원 주택 마을의 초인종을 눌렀다.
김준현은 초인종을 누르자 자신이 출연하는 ‘맛있는 녀석들’ 방송을 아는 어린이가 나오자 “출연하는 사람들 이름을 아냐?”라고 물었고 아이는 김준현외에 출연진을 모두 말하며 김준현에게 인지도 굴욕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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