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특집으로 윤상, 김태원, 지코, 조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은 “판문점 통일각에서 처음 현송월 단장을 봤을때 너무 긴장했는데 예상외로 너무 쾌활하고 어려서부터 영재교육을 받은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뒤풀이에서도 보니 피아노노 굉장히 잘 치고 못 하는 악기가 없고 카리스마가 대단하더라”라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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