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는 김준현과 유민상이 밥동무로 나섰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 개그맨 김준현과 유민상이 한끼에 도전했다.
김준현과 유민상은 개그우먼 이영자가 소개해서 유명해진 만남의 광장의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을 먹으러 왔고 강호동과 이경규에게 한명은 먹지 못하는 룰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경규가 소고기국밥을 못 먹게 됐고 김준현, 유민상, 강호동은 소고기국밥 진짜 먹방을 하기 시작했다.
또 유민상은 이경규에게 한입만 찬스를 제안했고 식사를 마치고 경차에 넷이 타는 모습이 나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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