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유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이유비가 담겼다.
강아지처럼 동글동글한 눈매와 귀여운 미소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나 절 가져요”, “와 더 예뻐졌어요”, “사랑합니다”, “방부제 외모..빨리 다른 작품에서 만나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해 우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이유비는 데뷔 전부터 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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