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진기주 납치…장기용에게 “아버지 만나러 와, 혼자 조용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배해선이 장기용에게 전화를 걸었다.

배해선은 장기용에게 “전유라예요. 자수하려고요”라며 본인이 허준호의 인질로 잡혀있다고 했다.

그 시간 진기주는 어머니의 생일을 맞아 매니저와 함께 납골당으로 향했다.

앞에 고장난 듯한 차가 있었고 매니저는 경찰에게 전화를 걸어서 살펴봐달라고 부탁했다.

경찰이 차로 다가가자 그 차엔 배해선이 타 있었고 배해선은 주사기로 경찰관을 쓰러트렸다.

MBC ‘이리와 안아줘’ 방송 캡처
MBC ‘이리와 안아줘’ 방송 캡처

그 뒤에 허준호가 나타나 망치로 창문을 깨고 진기주를 납치했다.

허준호는 장기용에게 전화를 걸어 “윤나무, 오랜만이구나. 이 아이 예쁘게 잘 컸구나. 아버지 만나러와 혼자 조용히”라고 말했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