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두부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4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이영자는 매니저 송성호와 두부맛집을 방문했다.
최근 CF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영자가 선택한 두부 맛집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잣순두부를 추천, 이를 맛본 매니저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극찬했다.
갓 만든 순두부 위에 잣이 올려진 잣순두를 본 이영자는 “커피 마시듯 마시면 돼”라며 “참 착한 맛이다. 살다가 좋은 사람 만난 맛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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