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일상 모습도 화제 만발 “날씨 우아악”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사배가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이사배는 자신의 SNS에 “날씨 우아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밀착 셀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한결같이 아름다운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1988년생인 이사배의 나이는 올해 31세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이사배는 매번 새로운 메이크업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있다.

이사배는 아프리카BJ로 시작해 뷰티 유튜버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