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방송인 아비가일 알데레떼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워어어어어어어언허다 #아름다운곳 #여행 #여행지 #아비가일여행지추천 #여행지 #포천여행 #국내여행 #포천 #여름여행 #여행스타그램 #여행자 #여름나들이 #나들이 #가족여행 #데이트 #시원하다 #진짜이쁨 #여행이좋다 #여행의행복 #행복하다 #폭포 #비둘기낭폭포 #빠지고싶다 #여행사진 #travelingkorea #travel #traveler #travelstagram #travelblogg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비가일은 비둘기낭 폭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행복해 보이는 그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서와2 잘 보고 있어요~”, “머리 감는 거 같아요ㅋㅋㅋ”, “아비가일 넘 예뻐요!!!”, “와 폭포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라과이 사람인 아비가일 알데레떼는 최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한편, 1987년생인 아비가일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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