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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나이가 들면 생기는 ‘회전근개파열’은 무엇인가?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8.07.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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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회전근개는 어깨 관절 주위를 덮고 있는 4개의 근육을 말한다.
나이가 들면 퇴행성 변화로 회전근개가 찢어지기 시작하는데 이를 ‘회전근개파열’이라고 한다.
문제는 끊어진 회전근개는 저절로 붙지 않는데다 오십견의 발병 시기와 비슷해서 상태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18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의 구분, 회전근개의 파열 범위, 수술법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이덕재(81세) 씨는 인공 관절 수술을 받아야 했다. 회전근개파열이 워낙 심하기 때문이었다.
인공 관절 수술이란 쉽게 말해서 인공 관절을 삽입함으로써 회전근개 없이도 팔을 들어올리게 하는 수술이다.
수술을 끝내면 보통 3~6주 뒤부터 호전이 된다고 한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캡처

김경애(71세) 씨 경우는 무리한 운동으로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은 경우다.
김 씨는 회전근개봉합술을 받았다. 찢어진 회전근개를 꼬메는 수술이다.

수술이 끝난 뒤 체계적으로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수술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차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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