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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HOT DEBUT’ 세러데이(Saturday) 아연-초희, “성공해서 부모님께 캠핑카·펜션 사드리고 싶다”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07.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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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세러데이(Saturday) 아연과 초희가 넘치는 패기를 보였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평균 나이 18세 신인 걸그룹 세러데이(유키, 아연, 초희, 하늘, 채원, 선하, 시온)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MC는 개그맨 김영진이 맡았다. 

SD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걸그룹 세러데이는 유키, 아연, 초희, 하늘, 채원, 선하, 시온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세러데이는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처럼 기다려지고 기대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묵찌빠’ 음원은 우리나라 가위, 바위, 보인 ‘묵찌빠’, 일본 ‘잔켄보’, 중국 ‘젠다오 쓰터우 부’, 필리핀 ‘착 앤 포이’, 미국 ‘Rock Scissors Paper’ 등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묵찌빠 문화를 담았다. 애교가 가득 담긴 멜로디에 신나는 댄스 리듬으로 구성돼 중독성을 배가시켰다.

세러데이(Saturday) 초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소속사 관계자는 “단디 프로듀서의 후크성 강한 음악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음악과 안무로 전 국민에 사랑받을 수 있는 걸그룹 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영상편지를 통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세러데이 멤버들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데뷔를 평균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준비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컸을 터.

세러데이(Saturday) 아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연은 “이렇게 데뷔하기까지 가족들이 많이 도와주고 옆에서 응원해준 걸 생각하면 아직도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그는 “꼭 성공해서 캠핑카를 사드리겠다”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눈물을 보인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덤덤한 목소리로 말문을 연 초희는 “어린 나이에 서울에 올라와서 엄마와 떨어져 있던 시간이 많았다”라며 “엄마의 딸로서 더 열심히 노력해서 펜션을 지어주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신인 걸그룹 세러데이의 ’묵찌빠’는 지난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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